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 (문단 편집) == 범인들 == 과거 골프장 캐디 일을 함께 했던 심천우(31)[* [[1986년]]생.]와 강정임(36)[* [[1981년]]생.]은 서로 사귀는 관계였으며 또 다른 공범인 심씨(29)[* [[1988년]]생.]는 심천우의 6촌 동생이었다. 3인방 중 주범인 심천우는 무직에 [[신용 불량자]]면서 신용카드 빚이 2천 6백만원에 달했고 어머니의 신용 카드를 6~7개월 정도 쓰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가 어머니의 신용카드를 쓰면서 만든 빚도 4천만원에 달하고 결국 어머니의 카드마저 이용 정지가 되었다는 점으로 미뤄 금품을 노려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골프 연습장이 자신들에게 친숙하고 부유층들의 출입이 잦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